(본 공고는 hohkim.com에도 동시 포스팅되었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PR업계의 일원으로서 갑갑하게 느낀 것 두 가지는 PR분야의 싱싱한 뉴스를 전달하는 업계지가 거의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미국의 PR협회인 PRSA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PRSA International Conference)처럼 PR의 새로운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논하는 자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PRSA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석했던 것은 지난 2002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였고, 당시 그 규모와 컨텐츠에 많은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당시 컨퍼런스 참가 후 썼던 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번 달 20-2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美 PR협회(Public Relations Society of America)의 연례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Web 2.0이 PR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다음 주 부터 한 달 가까이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이 컨퍼런스에 참가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를 한국의 PR 실무자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THE LAB h 주최로 한국의 PR실무자 여러분을 위해 <2008 PR Trend Briefing> 세션을 11월 29일 저녁 8시부터 90분 동안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 파이낸스 센타에서 개최합니다.

THE LAB h가 클라이언트가 아닌 PR 실무자 여러분을 위해 여는 첫 공개 브리핑 세션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기에 서 말씀드린 것처럼, THE LAB h는 그 동안 제가 계속 해오던 CEO/임원을 위한 다양한 위기관리 코칭 서비스를 하면서, PR 실무자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트렌드와 테크닉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보다 원활한 브리핑과 토론을 위해, 이번 브리핑에는 PR의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마흔 분만을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참가비는 교재 포함 75,000원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PR 실무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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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호입니다. 이 lab은 위기상황 속에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사과의 기술이라는 측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실험들을 해 나가는 곳 CRISIS Lab: ART OF APOLOGY입니다. by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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