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Art of Imagination은 Art of Apology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의 요소(혹은 단계)를 가질 수 있다. 한 번 정리해보면...:
"Art of Imagination" as Strategy of Crisis Prevention: Three Elements & Steps (ver. 1.0)
Imagine what kinds of worst things can happen to you (or your organization).
위기예방의 첫 단계는 잠재되어있는 위기(issue라고 부른다)가 무엇인지를 미리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들은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 왜? 보스에게 보여줄 장미빛 시나리오도 그리기 바쁘기 때문이다.
Imagine what relationships will be hurt, if the worst things happen.
위기의 상황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법적인 책임을 떠올린다. 그러나, 위기상황이란, 조직과 Crisis stakeholders사이의 관계에 상처가 난 상태이다. 법적인 부분만 생각하다보면, 미처, 관계에 난 상처를 돌보기는커녕,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실제 상황에서 art of apology가 중요해지는 의미는 바로 이것이다. 한 조직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을 생각해보고, 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관계의 상처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Imagine what you can do about it before the worst things happen.
Art of imagination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위의 두 단계에서 상상했던 worst cases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를 상상해보고, 이를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조직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Crisis Prevention을 게을리할까? Bazerman과 Watkins는 이에 대해 아주 예리하게 집는다.
"Adressing predictable surprises typically requires incurring a certain cost, while the reward is avoiding a cost that is uncertain but likely to be much larger. Thus, leaders know that they can expect little credit for preventing them." (Source: Bazerman & Watkins, Predictable Surprises, 2004, p. 6)

안녕하세요. 김호입니다. 이 lab은 위기상황 속에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사과의 기술이라는 측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실험들을 해 나가는 곳 CRISIS Lab: ART OF APOLOGY입니다. by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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