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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7 아놀드 슈워제네거로부터 배우는 위기관리 (2)

여기에서 보도했지만, 이번 캘리포니아의 화재사건에서 슈워제네거의 리더십이 이야기되는 모양이다. 타임誌 인터넷판에 실린 <Cue Disaster, Cut to Schwarzenegger, by David Von Drehle>를 보고 네 가지 위기관리의 교훈을 다시 확인한다.


1. "Personal Attention": 위기 상황에서 조직의 리더가 개인적으로 위기관리에 관심을 보이는 것, 그리고, 리더가 관심을 갖고 대처하고 있다는 점을, 위기와 관련된 stakeholder들이 알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쇼(show)가 아니다. 위기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해주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일 뿐이다.


2. "Hope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 최근에 보았던 영화 본 얼티메이텀에 나왔던 대사이다. 타임지의 기사에서는 이렇게 평하고 있다. "The obvious competence of the emergency response... ... was the product of years of training, planning and drills." 말할 것도 없이 위기관리는 90%가 준비와 훈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방관이 준비와 훈련이 없이 불 나고 나서, 대응할 수 있을까?


3. Fast response: 이 역시 두 말하면 잔소리다. 다시 타임誌의 기사를 보자. "The most important thing is you jump into action as quickly as possible." 슈워제네거가 한 말이다.


4. People Focus: 위기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사람(희생자)에 포커스해야 한다. 타임誌에서 인용한 USC(Univ. of Southern California)의 Martin Kaplan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I'm also struck by his focus on the human dimensions of the disaster," Kaplan said. "He steers clear of the bureaucracy and lasers in on the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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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호입니다. 이 lab은 위기상황 속에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사과의 기술이라는 측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실험들을 해 나가는 곳 CRISIS Lab: ART OF APOLOGY입니다. by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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