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기(하나, )에서 미국의 SorryWorks! Coalition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의료분쟁과 관련, 의사와 환자/일반인의 관계를 보여주는 기사 <‘동네북’ 의사들..폭행·방화에 자살 선택?>에 눈이 갔다.

특히 기사 중, 최근 '의료와 법'이라는 책을 출간했던 울산의대 김장한 교수와 서울의대 이윤성 교수가 "의사와 환자가 인간적인 신뢰관계 형성없이 의료관계만 형성하게 되는 것도 역시 의료분쟁이 증가한 원인”으로 분석했다는 부분이 와 닿는다.

지금과 같은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 상호 인식으로는 수많은 법정 소송으로 인해 낭비는 점차 많아질 것이고, 불신은 점차 높아질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artofapology.com/tt/trackback/34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이명진
    2007/09/17 08: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래서 최근 미국의 의과대학들이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사지원을 장려하고 있다는데...
    아마 기계적인 기술에 능한 의사보다 따뜻한 가슴이 있는 의사를 뽑으려하는
    기본으로 돌아가려는 의지에서 나온 현상인듯 보입니다.
    • 김호
      2007/09/17 14: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의사, 소방대원, 경찰, 군인... 어느 사회에서나 사실 가장 기본이되고 중요한 직업이지요. 없어서는 안될... 그런 분들께 따뜻한 가슴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 PREV : [1] :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 [65] : NEXT ▶

BLOG main image
안녕하세요. 김호입니다. 이 lab은 위기상황 속에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사과의 기술이라는 측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의 실험들을 해 나가는 곳 CRISIS Lab: ART OF APOLOGY입니다. by 김호

카테고리

전체 (65)
Total : 76776
Today : 21 Yesterday : 29